인천에서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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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고 스페셜이 된다고 하셔서 탓는데
너무 좋아서
내린후에도 한동안 하늘을 둥둥 떠있는 기분이였어요.
익스트림도 몇바뀌 돌았는데 너무 짜릿했어요.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
아주 아주 소원을 풀었어요.
다음에 우리 아들 데리고 와서 태울거예요.
이기분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요.
청춘패러글라이딩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못할 추억 청 춘에서 이루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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