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강혁]감사의 말씀을 못전해 리뷰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트잇
2023-03-22
조회수 710

친구랑 얼래벌래 어째저째해서 단양에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가기로 하고, 폭풍 검색을 하며 고민고민해서 청춘패러를 골랐음.👌

시간을 보니 밤 9시 56분이라🕙  내일 전화☎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도 모르게 통화버튼을 눌렀다 너무 늦은거 같아 바로 끊어버렸어요.

끊고나서 아!~~하는 한숨을 내쉬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벨~~~

청춘패러 사장님이 부재중전화가 와서 연락했다며 안내를 해주시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가려운 등 긁어주듯이 궁금한점 하나하나 친절하게 상담해 주었어요. 그때부터인거 같아요. '청춘패러 넘흐 잘 골랐다.'는 생각이~


1시 예약이라 친구랑 11시에 만나 출발하면서 네비를 켜보니 도착시간 1시 17분 ㅠㅠ 부랴부랴 전화해서 좀 늦을꺼 같다고 말씀드리니 괜찮다고 하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오라고 하시는 사장님 말씀. 또 한번 겜동!겜동!🙏


주차장에 주차하는 순간부터 긴장감이 엄습해 오며 가슴이 둑흔둑흔💛 친구는 좋아서 헬렐레팔렐레🤸‍♀️

비행장에 올라가니 대기석에 앉아계신 강사(?)님이 웃으며 반겨주며 청춘패러 사무실로 안내해 주었고, 사무실에서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긴장되었던 맘이 많이 풀어졌던거 같아요. 


체험하는 코스 종류가 많아 친구랑 고민하다가 사장님 추천으로 익스트림코스로 결정! 

예약시 보내주신 안전동영상을 다시보며 중요한 부분 핵심만 딱딱 집어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쏙쏙되고 자신감이 뿜뿜~~

체험복을 안내해 주시는데 원피스로된 군복이었는데 색상도 이쁜 카키색이라 내 취향에 맞았고, 군대 마크도 다 이뻤어요. 난 빨강🥵 해병대 친구는 초록🤢  특전대로 달라고하니 사이즈에 맞게 딱 골라주셨어요.  


긴장은 온데간데 없고 체험복 입고 나와 거울앞에서 사진 한장 남기고 비행을 하러 고고~~

배정받은 강사(?)님이 내 이름 불러주시며 반갑게 인사해주셨고, 장구류들을 착용해 주시면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는데 별로 기억에 남는 말은 없는데 암튼 나를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셨던거 같아요. 


준비를 마치고 비행장에서 앞만 보고 달료달료~~~ 막 힘껏 달리지 않았는데도 금방 비행이 시작되었어요.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하늘을 나는 내내 뷰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이것저것 궁금한거 물어봤는데(제가 좀 말이 많은편이에요^^) 귀찮을만도 한데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어서 너무 기분좋게 비행을 할 수 있었어요.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있어요. 그날 바람과 날씨가 너무 좋아 오래 날 수 있다며 멀미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아니요(멀미는 1도 안하지만 만약 멀미를 하더라도 안한다고 대답했을거 같아요ㅎㅎㅎ🥰🥰)

바람을 타고 위로 또 위로 엄청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굽이치는 남한강(?) 뷰는 정말 환상적이고 3D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체험을 마치고 동영상 촬영한거를 폰으로 넣어주셨는데 시간이 20분이 넘게 찍었더라구요. 완전 VIP 비행했다면서 축하도 해주셨어요. 

제가 감사드려야 하는데 축하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제 멋진 경험은 끝났구나 싶었는데, 왠걸 포토타임이 남아 있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체험했던 강사님께서 비행장 앞 포토존에서 사진을 엄청 이쁘고 정성스럽게 찍어주셨어요. 저희가 미안할 정도로 이쁜 포즈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날 진짜 인생샷 정말 많이 건졌습니다. 


청춘패러 사장님과 직원들 그리고 강사님 모두 손님들한테 진심으로 친절하게 대하는게 진~~~짜로 느껴졌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리뷰 보시는 분들도 저 믿고 청춘패러 한번 꼭 체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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